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로 묶는 애완동물 전문 벤처기업이 등장했다.

펫앤펫(대표 홍준모)은 최근 애완동물 포털사이트(www.petnpet.com)를 열고 동물병원 애완동물숍 애견미용실 등을 상대로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동물애호가인 홍준모(34)사장은 "국내 애완동물 시장은 사료 용품 미용 병원 등과 같은 기존 업종에서 장례대행 호텔까지 그 영역이 넓어지고 세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펫앤펫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애완동물 관련정보 제공은 물론 애완동물 커뮤니티 구성,경매,분양,사료 및 용품 판매 등의 B2C와 B2B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온라인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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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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