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최근 대만전력청에 1백61kv 초고압 지중케이블과 접속자재 등 1천1백만달러어치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타이페이 등지의 지중송전선로 공사에 사용되며 오는 10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올해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리미트연합,이라크 등지에 총 5천7백만달러 어치의 초고압선 대형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고압케이블 부문에서 1천3백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이보다 20% 증가한 1천6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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