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시스(구 이수전자)는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이수화학의 관계회사다.

이수화학이 페타시스 지분을 14.6% 가지고 있다.

페타시스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해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에 납품한다.

시스코에 대한 매출의존도는 작년말 기준으로 48%였다.

현재는 휴대폰 디지털TV등에 이용되는 PCB판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층(6층이하)PCB의 경우 중국 대만업체와 가격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대만업체들이 저층PCB에 대해서 가격 인하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 부문에서 수익성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점이 유가증권신고서의 투자자 유의사항에 들어있다.

김상범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49.9%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한강구조조정기금의 지분율은 25.2%다.

이외에 현대창업투자와 산업은행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5% 미만의 주식을 배정받았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