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서울힐튼호텔, '타이판'/'겐지' 게요리 특선
베트남에서 신선도를 유지해 수입한 게요리는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영양이 풍부하다.
타이판에서는 생강과 양파를 곁들인 게요리(2만~3만원)마늘소스 게볶음요리,칠리소스 게요리(1만8천~2만7천원)를,겐지에서는 게된장냄비(3만3천원)게튀김(3만2천원)게조림(3만5천원)을 판매한다.
타이판(317-3237) 겐지(3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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