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젊고 발랄한 감성세대를 위한 껌 ''T=I(티는 아이)''를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투명한 포장재와 강렬한 형광색을 사용, 깔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을 풍긴다.

사과 플럼 오렌지 등 세가지 과일맛.

5개들이 한통에 3백원.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