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2일 남성 전문판매조직인 재무설계사(FP)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밀레니엄 지점''을 개점했다.

이 지점의 재무설계사들은 흥국생명이 기존에 팔고 있던 상품보다 20% 이상 싼 종신보험을 팔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