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과 공동으로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무역사이트인 모닝네트워크닷컴(Morningnetwork.com)을 8월초 개설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전세계 인터넷 사업자(ISP)와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국산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현대종합상사는 우선 중국과 동남아시장을 위주로 네트워크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수출 사업을 벌인 뒤 점차 시스템 용역 수출입 등 정보통신 관련 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는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회원사를 중심으로 미디어링크, 한아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30여 업체가 참여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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