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효성 회장) 일본 와세다대 한국동창회장은 29일 서울 호텔에서 방한중인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와 만나 환담했다.

이들은 와세다대동문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양국의 우호증진 등에 관해 의견을 나웠다.

모리 총리는 상학부 56학번, 조 회장은 이공학부 59학번이다.

<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