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통장이나 현금카드 없이도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통해 돈을 예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빛은행은 1회 1백만원 한도내에서 ATM으로 고객계좌에 돈을 넣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대출금이자 납부와 원리금 상환 업무도 ATM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