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할인점 E마트는 비비안과 손잡고 할인점 전용 란제리 브랜드 "VIVIEN FOR E-MAR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들의 선호도와 요구 사항을 반영,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28~46% 인하시켰다.

신제품은 브라 팬티 거들 등 7개 품목으로 E마트는 올해 약 22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