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의전차량 1백7대를 지원키로 하고 외교통상부와 약정식을 가졌다.

카르스텐 엥엘 BMW코리아 사장이 반기문 외교통상부 차관에게 의전용으로 사용될 차량의 키를 건네준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