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김윤규)은 최근 임직원자녀 4천여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해외에 근무중인 임직원자녀 6백20명에겐 동료직원이 각 가정을 방문,학용품 CD게임기 세계명작만화 비디오테이프 등을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8일 어버이날에도 1천5백여 해외근무 임직원부모를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케익 등의 선물을 전달한다.

양승현 기자 yangs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