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다음달 1일 선보이는 자사 인터넷쇼핑몰(www.lgeshop.com)의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진희경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델료는 1년간 1억2천만원이다.

진씨는 다음달부터 LG홈쇼핑의 TV 및 잡지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다음달 선보이는 LG인터넷쇼핑몰은 기존 케이블TV 홈쇼핑에 전자상거래 부문을 새로 강화한 것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