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임직원 및 영업가족 3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설계사 부문 대상은 작년 한햇동안 7억8천만원의 실적을 올린 길옥명(여.56)씨에게 돌아갔다.

대리점 부문에서는 박헌준(47)씨가 34억6천만원의 실적을 기록,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