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한식당 "서라벌"은 7일~5월14일 "제주 향토요리축제"를 갖는다.

깅이죽(게죽),구살죽(성게국),자리물회,전복내장으로 만든 게웃젓,제주 해물전골반상 등을 차린다.

4만2천~4만8천원.

클린턴 미 대통령,하시모토 전 일본총리 등이 제주에 들렀을 때 냈던 반상요리도 선보인다.

3만5천~3만8천원.

당시 담당요리사였던 전인주 차장이 직접 조리한다.

(02)2230-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