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3일부터 한달동안 자산담보부증권(CBO)후순위채펀드인 "빅맨 스트롱 펀드"를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1천5백억원.국민은행은 신용등급 BB+~BB-채권등 고수익채권에 운용자산의 50%이상을 투자하고 국민은행 신탁계정에서 발행한 후순위채권을 25%이상 편입시킬 계획이다.

주식은 30% 범위내에서 공모주와 실권주위주로 운용키로 했다.

이 상품은 일반세금우대상품과 별도로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1백만원이상 가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