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신소재는 82년 광산개발을 목적으로 설립, 86년 현재의 이영균 사장이
인수하면서 규모를 갖추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회사는 86년부터 제품개발에 착수,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연마재 및
용해재 등 신소재 관련 제품들을 자체기술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분야에서는 독점적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장과 본사는 정부의 지방공단 육성정책에 부응해 경북 영주에 위치하고
있다.

이회사가 개발한 주요제품은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기술개발이 쉽지 않고
특히 대기업이 참여하기에는 시장규모가 적다는 시정특성을 갖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 참여도 기술개발과 자금투자가 용이하지만은 않다.

이는 기술력과 자본이 집약되는 분야기 때문이다.

또 수요처는 세계는 물론 국내 굴지의 전자 전기 통신분야의 대기업들로서
이들업체들로부터 기술력과 제품의 신뢰도를 인정받기도 어려운 제품들이다.

현재 이회사는 특수연마재 및 용해원료 소재를 차례로 개발, 삼성코닝
한국전기초자 한욱초자 등 국내 BULB 유리생산업체에 독점공급하고 있다.

또 ASAHI NEG THOMSON VIDEOCON 등 해외 굴지의 다국적 전자 통신업체에
수출하고 있다.

이회사 제품 특징은 1~15미크론 크기의 입자와 분포도를 관리하는 초정밀
최첨단 기술로써 관련기술은 전세계 4개국(미국 일본 프랑스 중국) 정도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특히 이회사는 98년 중앙기술연구소를 설립, 고부가 첨단 소재인
Wafer L.C.D SIC 연마재와 음극 활물질, 고주파 유전체 등 싱소재를 연이어
개발해 상품화에 성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이로 인해 급격한 매출신장은 물론 고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장현황 =이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 관련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업체도 전세계적으로 2~3개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이들 소재관련 기술과 기초 연구실적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서 초기
기술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 투입을 요하고 아울러 기술개발도 쉽지 않다.

이들 소재산업의 경우 전자 정보 통신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이들 산업의
핵심 전자재료의 신소재의 수요 증가로 소재분야의 세계시장규모는 올헤
3조원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2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술개발현황 =이회사는 매년 매출액대비 일정액을 연구개발비로 투입,
기술개발에 성공해 상품화한 주력제품은 이동전화기나 노트북에 사용되는
전자전지 음극코팅(리튬이온전지)에 사용하는 탄소활물질을 비롯해,
TV브라운관 컴퓨토모니터 반도체의 연마 및 광택 그리고 절단에 사용하는
특수연마재가 있다.

또 특수유리원료 용해촉진 및 소색재료로 사용하는 용해원료, 전자통신
고주파 유도체로 시용하는 고주파 유도체,형광체 원료인 Heavy Rare Earth,
자외선 차단과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제 등에 사용되는 세류화합물 등이다.

특히 이회사가 개발에 성공해 생산에 들어간 2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의
경우 LG화학이 97년 시제품을 생산,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갈 게획에 있으며
삼성전관도 지난해 시제품을 생산할 만큼 2차전지 시장은 무한하며 차세대
전지로 더오르고 있는 첨단 고가가치제품이다.


재무현황 =이회사는 86년 소재산업에 진출한 이래 다양한 첨단 신제품을
선보이며 매년 매출규모를 증가시키며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소재제품의 독점적 공급업체라는 장점 과 수요거래처의 안정적 공급에
따른 수익증가가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이회사는 이런 장점을 극대화해 95년 3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항데 이어
96년에는 46억7천여만원, 97년에는 78억5천여만원, 98년도에는 134억원이라는
매출실적을 달성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현재 80억6천여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해, 99년 매출목표인
170여억원 달성을 초과하는 성자세를 보였다.

또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도 96년 1억1천여만을 시작으로 97년에
5억1천여만원, 98년에 6억9천여만원을 달성한데 이어 99년 6월말 현재
8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99년 목표인 15억여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기비전 =이회사는 창업이후 현재까지 창업기반 확립과 도약의 기초를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회사는 2002년까지를 도약의 시기로 잡고, 전자재료 중심의 소재 생산공장
을 준공해 1천500톤 생산에 4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주파 신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아울러 반도체 기자재 세라믹원료공장
확충 연구개발인력 제도확립 등을 미친다는 방침이다.

2005년까지는 확정시기로 잡고 무공해 도료 안료등의 제품화 및 연구개발
시스템을 확립해 해외우수인력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2008년끼는 완성의 시기러서 소재에서 첨단세라믹소결 각종 통신기기
소결 조립제품진출 등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소량 다품종의 제품이 조합되는 종합소재 부품회사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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