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래산업으로 떠오르는 인터넷 정보통신분야의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인터넷 정보통신 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4일동안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올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보통신 박람회에는 국내외 3백여개 업체가
참가, 네트워크 장비, 유무선 통신장비, 인터넷 PC, 소호 비즈니스 업체 등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크게 인터넷 전자상거래관, 컴퓨터종합 네트워크관, 소호비즈니스
창업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마련된다.

특히 차세대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TV 셋탑박스와 인터넷 방송포털
서비스를 위한 각종 솔루션등이 선보인다.

전자우편을 통한 학습프로그램 등 교육과 부동산 등 각종 생활편의 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는 시스템도 소개된다.

전자화폐및 카드적립서비스 등 개인용 전자결제 시스템과 이를 위한 각종
보안솔류션 등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네트워크게임 서버 등 게임PC방에 필요한 장비들도
소개된다.

전자 상거래 업체와 전문 사이버 쇼핑몰 업체 등도 참가하여 미래의 사이버
생활을 박람회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예비창업자를 위해 컴퓨터및 인터넷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소호
오피스 공간도 관람할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www.inter-comm.co.kr)를 통해 전시회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