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년 10월 창립
<> 월드컵 개최도시 순회 자전거 투어 행사
<> 시민화합 붐조성을 위한 범시민 다짐대회
<> 프로축구개막 질서확립 캠페인 전개
<> 운수업종사자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교육 실시
<> 월드컵 주부축구단 교환경기
<> 주소 : 대전시 중구 대흥동 499의1
<> 전화 : (042)221-0261
<> e 메일 : www.wda.200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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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그린(Green),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Clean), 친절하고
질서있는 스마일(Smile)".

월드컵문화시민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을
가꾸고 우리 고장을 찾는 손님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최소한 이 정도의
덕목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단체는 바로 이같은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

협의회는 2002년 열리는 월드컵 대전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98년
10월 설립됐다.

한국음식업협회 대전산업단지협회 대전숙박업회 주부교실 문화원연합회 등
대전지역 시민단체를 총망라한 7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수는 무려 38만여명.

박강수 배재대 총장이 회장을 맡고 부회장으로는 김광식 체육회 사무처장,
조종국 예총회장, 송병희 주부교실회장, 이태희 온천협회장, 홍승원
의사협회장, 박숙현 여성단체협의회장, 한금태 대전산업단지협회장 등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이창섭 충남대교수, 박동규 문화원연합회장, 이강철 대전사랑운동본부장,
육석균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의장, 제갈창균 한국음식업회장, 박재묵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등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월드컵 개최도시 순회 자전거투어 행사를 비롯 시민화합 붐조성 범시민
다짐대회, 청결한 공원가꾸기 캠페인 등을 해왔다.

또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월드컵유치기념 글짓기대회, 관광상품 개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위한 심포지엄, 월드컵 스마일왕 선발대회, 숙박시설
친절운동 등도 이 단체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들이다.

최근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wda.2002.com)를 개설했으며 "대전월드컵
문화시민운동"이란 소식지도 계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내년에는 밀레니엄행사 차원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축제를 대대적
으로 열고 "2002 월드컵 기동봉사단"과 "교통질서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황룡 사무국장은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성숙된 의식이 중요하다"며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민의식이 월드컵 이후에도
지속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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