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은 수해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수해복구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기업은 시설자금 3억원, 운전자금 5천만원까지, 개인은 1천만원까지 돈을
빌려 쓸수 있다.

금리는 연 9.75%.

수해를 당한 기존 거래처에 대해서는 적용금리에서 2%포인트를 감면해
주고 연체이자를 물지 않기로 했다.


<> 기업은행은 수해를 입은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외환관련 수수료를
감면해준다.

타발송금수수료(건당 1만원)와 신용장통지 수수료(1만5천원)는 부과하지
않는다.

신용장 발행수수료도 수출용 원자재에 한해 50% 깎아준다.

환가료는 기간별 환가료율의 0.5%포인트 이내에서 감면해 준다.


<> 외환은행은 6일 본점 각부서 80여명의 임직원들이 파주시를 방문,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쌀 1백포대, 라면 2백40상자 등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