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econd act of a drama, the beautiful young heroine turned off
the various lights, leaving on the bedside lamp.

She slipped into her negligee and loosened her unmentionables, which
fell to the floor, stepped out of them, placed them on a chair, took
off her shoes and stockings, and then tucked herself into bed amid a
breathless audience.

But just then came a voice from a kid in the audience, "What, without
first brushing your teeth?"


<> act : (연극의)막
<> heroine : (연극의)여주인공
<> unmentionables : (익살)속옷
<> tuck : (침구 등에)감싸다
<> breathless audience : 숨을 죽인 관객


연극 제2막에서 미모의 여주인공은 침대 머리맡에 있는 등만을 남겨놓고
죄다 꺼버렸다.

그리고 화장복을 걸치고는 속옷들을 끌러내리고 한발 물러서서 그것들을
의자위에 챙겨놓은 다음 구두와 스타킹을 벗고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그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관중석에서 어린 것이 한마디했다.

"아니, 이빨도 안닦고 자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