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의 스카치 위스키 "딤플".

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위스키의 대명사다.

1627년 로버트 헤이그 가문에 의해 탄생된 명주로 처음에는 헤이그라는
브랜드로 시판됐다.

보조개가 패인 독특한 병모양때문에 1920년부터 딤플(Dimple, 보조개)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됐다.

1906년 영국 상원에 공식납품을 시작했으며 1911년 영국왕 조지5세로부터
왕실보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제품은 헤이그 가문이 하이랜드 지역에서 생산하는 몰트위스키와 로우
랜드지역에 위치한 글랜킨치 증류소의 부드러운 몰트위스키가 조화를 이뤄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다.

또 브랜딩 과정에 30여종 이상의 원액이 들어가 향이 매우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딤플은 지난87년 세계주류 품평회에서 디럭스 위스키 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92년에는 Monde Selection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94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딤플은 목넘김이 부드러워 단기간에 베스트
셀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딤플 판매 성공을 계기로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가 국내에서도
판매 성공이 보장된다는 등식이 처음으로 깨졌다.

이전까지만해도 유명한 것만 찾는 잘못된 소비관행으로 일부 톱브랜드만
불티나게 팔렸기 때문이다.

딤플선물세트는 1호(7백ml 1병)가 5만2천원, 2호(3백75ml 2병)가 5만6천원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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