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혁 < 판촉팀 부장 >


정육 청과 등을 중심으로 3천여가지를 준비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주머니사정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2kg 줄어든 3kg 짜리
갈비, 6마리 굴비세트, 5kg 줄인 10kg 신고배와 부사세트 등을 개발했다.

할인점을 겨냥한 1만원대 실속상품도 선보였다.

정육의 경우 산약초와 콩 옥수수 등을 사료로 먹인 한우를 냉장육으로
판매하면서 신속히 배달해줄 계획이다.

가공방법을 차별화한 홍새우세트, 여왕배세트, 왕도라지세트, 봉화종가집
한과 등 향토진품을 권한다.

자연송이 떡갈비, 고추장한우육포, 순창고추장굴비 등도 독특한 선물이
될 것이다.

북한산 더덕과 장뇌삼술도 기억에 남을 선물이다.


<> 합천한과세트 =깨 찹쌀 콩 등 우리농산물로 만들었다.

고려때부터 한과제조기술을 전수받은 집안의 할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빚었다.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았다.


<> 한우재래육포 =젖소의 홍두깨살로 만들어 육질이 부드럽다.

양념도 천연재료를 사용해 맛이 맵지 않고 순하다.

위생적으로 가공해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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