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사할린간 정기노선을 개설, 주 1회
운항에 들어간다.

아시아나항공은 사할린 노선에 1백45석 규모의 B737-400항공기를 투입,
북한영공을 통과하는 항로로 운항할 계획이다.

서울발 OZ576편은 오전 9시25분에 출발, 현지 시간 오후 2시20분에
도착하며 사할린발 OZ575편은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오후 6시15분 서울에
도착한다.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