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동차업계 동향] 크라이슬러, 새 컨셉트카 첫 선
"크라이슬러 프론터 크루저"를 발표한다.
포론토 크루저는 크라이슬러와 BMW가 공동개발 중인 고효율 1천6백cc급
가솔린 엔진과 "네온 ACR"의 5단 수동기어를 장착, 5천6백rpm에서
1백1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다.
특히 미국적 정열과 유럽풍의 역동성이 결합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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