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피혁이 중국에 매연저감장치를 수출한다.

태흥피혁은 중국 무역경제부산하 중기득리도출구유한공사에 자사의
가솔린용 매연저감장치인 "하이톤"을 30만개, 금액으로는 3천6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을 내년2월부터 8월까지 선적할 예정이다.

올해초 개발한 하이톤은 첨단 신소재 필터 방식의 제품으로 회사측은
이 제품을 연료배관에 부착하면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해 매연저감은
물론 연료절감및 출력증강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내수시장에서 이제품의 시장성이 밝다고
보고 이달초부터 대대적인 광고 판촉행사와 함께 영업대리점 모집에
들어갔다.

<고지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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