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상품업체인 한생자원연(한생자원연)(주)(대표 이종도)은 일본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일생기연(일생기연)과 합작으로 한샘자원을 설
립하고 음식물 처리기 사업에 뛰어든다.

이회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양사 대표가 이에따른 조
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합작사에서는 조만간 일본 일생기연의 가정및 업소용 음식물 쓰레기처
리기를 국내 생산해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를위해 천안등에 부지를 물
색중이라고 밝혔다.

또 합작사에서는 앞으로 부품 국산화에 나서 절반이상을 자체 개발하고
사업 5년차연도부터는 연간 50만대이상을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 고지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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