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백화점이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 등 서울 대형 백화점들에 앞서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2일간 장기세일에 나선다.

서울본점 과천점 수원점 평촌점 등 전국 14개 점포에서 일제히 열리는
이번 세일에는 전점포 공통으로 전자제품 세일을 실시, 삼성전자 아남전자
LG전자가 만든 세탁기 전화기 TV 등을 파격적인 값에 판매한다.

서울본점에서는 홍콩 수입의류를 싼 값에 내놓으며 평촌점은 제일모직
아이비클럽, 새한 엘리트, 선경 스마트 등 학생코트를 6만~18만9천원에
판다.

이밖에 부천점은 4층 특설매장에서 조이너스 메이폴 등 나산의 5대
브랜드와 김민제아동복 BYC 등 20여개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창고공개전을 갖는다.

< 강창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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