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산 프랑스 햇포도주로 만든 보졸레와인을 즐기세요"

프랑스계 할인점 한국까르푸는 21일부터 부천중동점 일산점 대전둔산점
등에서 보졸레와인을 1만1천원대에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포도주는 오래 묵어야 고급으로 치지만 보졸레와인은 생산후
3개월동안만 가볍고 신선한 맛과 풍부한 과일향을 유지하는 독특한
와인이다.

그래서 새롭다는 뜻의 누보라는 말을 붙여 보졸레누보라고 부른다.

보졸레누보와인은 프랑스 론강주변 보졸레지방에서 9월쯤에 수확한
포도를 1~2개월 숙성시켜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파티 등에
사용된다.

< 안상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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