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노무관리를 지원할 한국국제노동재단이
오는 19일 공식출범한다.

재단법인 한국국제노동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팔래스호텔에서 창립이사회를 개최,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우성 노동부차관
이남순 한국노총사무총장
조남홍 한국경총부회장
김희철 벽산그룹회장 등 7명을 이사로,
김승구 섬유노련위원장
심갑보 삼익물산대표를 감사로 선임했다.

비영리법인으로 노.사.정이 모두 참여한 국제노동재단은 <>해외진출
기업의 노무관리 지원 <>외국인투자기업의 국내 노무관리 지원 <>노동분야
대외활동 <>노동조합 활동의 국제화 지원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포동 외교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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