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일본장기신용은행과 스미토모은행 등 6개 일본은행으로 구성된
차관단으로부터 2백억엔의 상업차관을 장기저리로 도입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국산시설재 구입에 사용될 이상업차관은 5년만기 일시상환조건으로 리보
(LIBOR)에 0.65%의 가산금리를 적용키로 됐다.

포철은 이번차관이 신인도가 높은 세계유수기업들에게만 적용되는 좋은
조건으로 들여오게 됐으며 이는 국제철강업계에서 포철이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는데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철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사및 무디스사로부터 각각
A+, A2 등급을 받아놓고 있다.

< 양승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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