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ager handed him 35 cents from his pocker, and made up two
simulated payment notices.

He explained that the boy must pay back the bank by mailing in
18 cents that week, and 18 cents the following week.

The boy agreed, and happily ran off with the money and the two

Sure enough, the first payment arrived on time.

Then, a week later, the second payment arrived, along with a note
written in a bad imitation of a child''s hand writing.

"Now that I have established sufficeient credit," the note said,
"could I trouble you for a loan of $5,000 to refurbish Daddy''s


<> simulated payment notice : 모조 지불청구서
<> imitation : 모조품
<> refurbish : 개장하다


은행간부는 호주머니에서 35센트를 꺼내 소년에게 건네주고 모조
지불청구서 두통을 작성했다.

그리고는 그 주에 18센트를, 그리고 그 다음주에 다시 18센트를 은행에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년은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고는 돈과 청구서 두통을 가지고 신이나서

과연 첫지불은 제날짜에 이루어졌다.

그리고 한주가 지나자 두번째 지불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억지로 어린이
필적을 흉내낸 다음과 같은 사연이 동봉돼왔다.

"이제 신용을 제대로 지켰으니 우리 아빠의 집을 손질하는데 필요한
5천달러를 빌려줄수 없을까요?"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