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인간의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이다.

따라서 이쪽이 말하는 것의 갑절만큼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설득의 요령이다.

- 고토 세이치

<>.골프

비즈니스아 내기 골프는 전혀 별개임을 명심하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