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원 (원장 문덕수)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정진수)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시장 문정수)와 한국연극협회 부산지회
(지회장 김경화)가 공동 주관한 제15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극단현장
(대표 정대균)의 "불의 가면" (이윤택 작 조구환 연출)이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이 연극제는 지난달 2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어 8일 막을 내렸다.

주요 수상작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 (내무부장관상) = ''피고피고 피고피고'' (극단 믈뫼.경기)
<>우수상 (문화체육부장관) = ''봄날'' (극단 에밀레.경북)
<>희곡상 = 송연근 (야생초)
<>연출상 = 조구환 (불의 가면)
<>연기상 = 고능석 (불의 가면) 박기선 (피고피고 피고피고)
정구익 (봄날) 장미화 (야생초)
<>무대미술상 = 이윤혁 (봉화)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