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김제/남원권
남원에서 지반 조성공사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는 회사.
경쟁업체가 없어 별도의 1차심사를 받지 않고 공보처의 2차심사만 남겨 두고
있다.
설립자본금은 40억원.
20%의 지분으로 지배주주가 됐으며 2대 주주인 삼성콘크리트공업이 15%,
새한스텐레스가 12%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허가신청 대표인 양재숙씨는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과 전라매일 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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