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금융은 필리핀 종합레저회사인 벨사의 1억5천만달러 해외차입을
주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을 통한 벨사의 해외차입 주선 건은 당초 도이치
모건그렌펠과 공동으로 각각 5천만달러씩 1억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각국
금융기관들의 호응도가 높아 50% 증액됐다.

이번 신디케이션론에는 은행 종금 증권 리스 등 16개 한국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총 7천1백만달러를 대출하게 된다.

< 오광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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