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이영훈기자] 한라중공업은 30일 전남 영암의 삼호조선소에서 네덜란
드 브룬사(사)로부터 수주한 4만DWT급 화학제품 운반선의 인도식을 가졌다.

이날 인도된 이버엑셀호(호)는 길이 1백83m 폭 32.2m로 14.5노트의 속력을
낼수 있으며 무인 항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도식에는 정인영한라그룹명예회장 정몽원한라그룹회장 등 회사관계자와
선주측 인사가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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