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통신 / ''프로센스 1703BW'' ]]

최대해상도 1천2백80x1천24의 고해상도를 나타내는 평면브라운관을
채택하고있다.

OSD(On Screen Display)기능을 채택, 화면조정을 모니터에 나타난
지시에따라 쉽게 조정할 수있다.

유해전자파의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웨덴의 MPR2 규정을 만족할
정도로 전자기파의 방사를 최대한 차단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자기진단 기능을 갖춰 현재 디스플레이되고 있는 타이밍모드에 관한
정보와 기타정보를 쉽게 체크할 수있다.

도트피치 0.28mm로 일반사용자가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이다.

특히 "1707BW"모델에는 동영상화면을 보다 밝게 감상할 수있는 최초의
기술인 픽처메이트기능을 채용했으며 관련기술을 특허출원중이다.

어떠한 VGA카드에도 선명한 화질의 화면을 나타낼 수있도록 뛰어난
호환성을 갖추고있다.

소비자가격은 93만5천원(부가세포함).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