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는 그동안 환자치료용으로 병원에만 공급해온 안락구두 "BMW"S
( Bio Mechanic Walking Shoes )"를 일반인에게도 판매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엘칸토는 서울 광화문점에 별도의 신발공학연구소를 개설,BMW''S에 대
한 소비자들의 주문을 받기로 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서울시내 8개병원과 연계,류머티스 당뇨 퇴행성관절
염등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치료용으로만 BMW"S를 공급해왔으나 발의 건
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일반인들에게도 판매키로 했다고 설
명했다.

BMW"S의 일반 판매가격은 주문화의 경우 남녀화 모두 18만~20만원,남녀화
부츠는 22만원 선이다.

< 손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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