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관우(한일은행장)/유달영(성천문화재단)
중앙은행총재등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및 한일은행의 캄보디아 진출등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 유달영 성천문화재단이사장이 10일 유한재단(이사장 연만희)이 제정
한 제2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일한상심사위원회(위원장 권이혁)는 유이사장이 80평생을 사회교육 농
촌계몽 자연보호 자원봉사등의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수상자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5일 오후6시 호텔롯데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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