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백화점 운영을 전담할 유통법인인 주식회사 중소기업
유통센터 현판식이 29일 오전 서울 당산동 동양타워빌딩 17층에서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우영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채재억 중소기업
진흥공단이사장 등 중소기업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할 중소기업백화점은 강서구 목동에 대지
2천9백85평 연건평 2만3천4백70평 규모의 지하5층 지상 17층 건물로
오는 99년초 완공, 영업을 시작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앞으로 약 1천5백개 중소기업과 소비자간에
직판 체제를 구축하고 해외바이어들의 수출상담을 벌일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도 제공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