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올해 1백4개 중소기업을 선정, 공장자동화 선도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공진청은 생산성향상과 불량률절감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말
까지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66개 중소기업체와 38개 비협력업체를
집중적인 자동화대상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위해 공진청은 선정된 업체에 한국생산성본부등 자동화지도기관의
전문가를 투입해 공장자동화추진에 필요한 정밀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여기서
도출된 문제점을 1백명의 전문지도요원이 오는 3~10월동안 집중지도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화기술지도과정에서 뒤따르는 애로기술은 국립공업기술원의 지도
전담기동반의 지원을 받아 철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로 했다.

< 정종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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