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28일 내년부터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자 도서관 박물관을
대도시 중과대상에서 제외,서울 인천등 수도권지역에 설립되는 이들
법인에 대해서는 5배의 등록세 중과를 하지않도록 했다.

내무부는 또 월드컵 유치를 위해 프로축구장등 경기장 운영업자
소유토지취득세가 7.5배 중과되는 비업무용 토지에서 제외했으며
불국사등 전통사찰의 경내 토지에 대해 비과세키로 했다.

이와함께 국가 경쟁력 강화조직의 일환으로 유통단지에 대한 종합
토지세 부담을 덜어주지 위해 이를 별도 합산 과세하고 농어촌 정비
사업자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공급용 토지에 대해 분리 과세키로 했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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