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케이블TV기기 개발을 위한 CATV연구조합(가칭)이 오는 24일설립된다.

초대 이사장에는 이형도 삼성전기대표가 내정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및 부품 생산업체 36개사와 한국통신 체신부
관계자들은 최근 CATV연구조합(가칭)을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CATV연구조합은 서울 양재동에 사무실을 마련,각종 장비의 규격통일및 기기
의 업계 공동개발유도를 위한 사업을 벌이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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