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벨사우스사는 미국 조지아주 챔벌리시와 드캘브 카운티지역에 멀티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빠르면 오는 여름께까지 시험서비스를 실시를
위한 준비를 끝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벨사우스는 미연방통신위원회(FCC)가 이들 지역에 네트워크를 마련해
18개월동안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시험실시,이에 따르는 기술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관련부문의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말했다.

이회사가 실시할 시험서비스에는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영화를
골라보거나 비디오게임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주문형비디오(VOD)및
멀티미디어 홈쇼핑서비스,각종 온라인망에 대한 접속서비스등이
포함된다.

벨사우스는 이네트워크가 케이블TV 프로그램을 제공할 70개의 아날로그
채널과 새로운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시험하게될 2백40개의 채널로 구성된다
고 설명했다.

이회사는 오는 여름 예비적으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초부터는
시험방송과 연관된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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