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리에 구두 제조, 판매업체인 (주)고려가 이달중으로 두개의 새로운 브
랜드 제품을 만들어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고려(대표 정해영)는 상품권 발행으로 대형제화
3사가 어려움을 겪는 등 업계 상황이 급변하는데 대응해 공격적 영업으로 시
장점유율을 늘려 나가기로 하고 이달부터 새 브랜드를 내놓고 대대적인 영업
에 나서기로 했다.

(주)고려는 먼저 간판제품인 슈발리에 제품을 폐지하고 새로운 브랜드 "쎄
르떼"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고가 제화인 "베띠니"를 이달중 선보이기로
했다.
쎄르떼는 7만원대의 가격선을 유지하되 마진폭을 좁혀 품질을 높이고 베띠
니는 40~50대 고소득자를 대상으로해 소수 직매장에서만 취급한다는 제품전
략을 세웠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