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건축자재인 ALC(경량기포콘크리트)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국내 8개
메이커들이 설비증설과 표준규격 제정에 적극 나서고있다.

17일 관련업계에따르면 국내 경량기포콘크리트 시장규모는 쌍용양회 기린산
업등 6개메이커가 신규참여한 지난해 40만 를 기록하뒤 금년 80만,내년1백50
만 (업계추정)로 연평균 1백%정도 늘고있어 업체들이 생산확대에 박차를 가
하고있다.

한국경량기포콘크리트협회는 ALC보급을 확대하기위해 최근 대한건축학회와
용역계약을 체결,업계 실태조사를 마치고 표준규격 제정작업을 벌이고있다.

다음달 중순에는 경량기포콘크리트 사용이 보편화된 유럽선진국들의 품질기
준을 살펴보기위해 현지공장 시찰에도 나선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