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산하의 3개 재정.금융관련 위원회에 옵
서버로 가입하게 됨으로써 한.OECD간 협력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23일 재무부에 따르면 OECD 자본이동.무역거래위원회(CMIT)는 지난달 중순

한국의 옵서버 가입을 결정하고 이를 내년 1월중 개최되는 이사회에 상정키
로 했으며 같은 시기에 개최된 금융시장위원회(CFM)는 내년 2월께 한국정부
와의 비공식 협의 를거쳐 옵서버가입을 결정키로 했다.

또 지난 15, 16일 양일간 개최된 국제투자.다국적기업위원회(CIME)도 한국
의 옵서버가입에 합의하고 내년 2월 25일 또는 2월 28일께 우리정부와 비공
식 협의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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