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연희양식인 곤극이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다.
서울서초동 예술의 전당은 중국남경곤극단을 초청,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토월극장에서 곤극공연을 갖는다. 모두 6차례공연을 펼칠
남경곤극단의 레퍼터리는 "모란정" "벌자도"등 걸작을 묶어서 만든
옴니버스형태의 작품과 "주매신휴처"등 두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수호지등 중국고전문학에 들어있는 내용을 극화하고 여기에 독특한
가락을 붙여만든 곤극은 독특한 의상과 분장등으로 중국민족의 정서를
반영하고있는 전통연희양식이다.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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