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7차동시분양아파트가 오는 17일경
수도권 4개신도시의 분양이 완전히 끝나고 내년에는 아파트분양가 5%
인상설이 나돌고 있어 이번7차 동시분양은 청약가입자들의 신중한 선택
이 요구되고 있다.
7차분양의 인기 1순위는 단연 송파구 풍납동 극동아파트. 극동아파트
는 연립및 단독주택을 헐고 지은 재건축 아파트로 4백42가구에 7-23층의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청약예금가입자용 일반분양은 2백13가구이며 평형은 23평부터 7
8평까지 다양하다. 천호대교 남단에 위치한 극동아파트는 한강이 바라다
보이고 주변에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등 주거환경이 좋을뿐만 아니라
95년 지하철 7호선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들어서게 돼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도봉구 창동 150일대 동아아파트는 동아레미콘공장이 이전하는 부지에
1천9백81가구가 건립된다. 이중 1차로 7차분양에서는 7백11가구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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